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/목록/정치와 행정 (문단 편집) ==== [[대한민국 제1공화국]] ==== * '''[[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]]''': '''대통령과 정부기관이 반민특위를 공격함'''에 따라 친일파 제거로 인한 민족 문화 정화의 절호의 기회를 놓치게 되어 지금까지도 문제가 되고 있다. * '''[[서북청년회]]''' * [[대한청년단]]: 서북청년단을 비롯한 5개 우익청년단체들을 기본으로 20여 개 군소단체들이 통합되어 탄생한 후신 단체다. 6.25 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을 주도한 의심을 받고 있다. * '''[[6.25 전쟁]]([[한국전쟁]])''' * '''[[한강 인도교 폭파]]''': 대통령이 시민을 속이고, 사지로 처넣은 사건이다. * '''[[국민방위군 사건]]''': 해당 문서 참조. 전쟁 중인 국가에서 엄청난 부패 때문에 터진 대재앙이다. 한국 정부는 뻔뻔하게도 이에 대한 사과 및 적절한 배상을 거부하고 있다. 참으로 수치스럽기 그지없는 사건이며, 배상과 관련하여 위안부 문제와 비교했을 때, 실로 일본 우익만 못한 수준의 도덕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여겨진다. * '''[[보도연맹 학살사건]]''': [[진영논리]]가 극심한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. * [[경산 코발트탄광 학살사건]] * '''[[거창 양민 학살사건]]''' * '''[[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]]''' * [[발췌 개헌|부산정치파동]](발췌개헌, 5.26 정치파동. 1952.5.26) * [[뉴델리 밀회 조작사건]] * [[사사오입 개헌]] * 호헌동지회 발족(1954.11): 약칭으로 '호동(護同)'이라고도 한다. 1954년 11월 29일 대통령의 중임 제한 규정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제 2차 개헌안이 통과되자(사사오입 개헌 파동), 대여투쟁을 펴기 위해 제1야당인 민주국민당과 무소속동지회 및 순무소속 위원 등 60여명이 구성한 야당계 단일 원내교섭단체다. 대여 투쟁, 자유당 분열/와해 공작, 자유당 소장파 의원들 탈당 유도 등의 활동을 하고 해산하였다. * [[대구 매일신문 테러 사건]](1955.9): 정권에 비판적인 신문사의 사설 때문에 대구매일신문사가 테러를 당하고 주필 [[최석채]]가 구속된 필화사건으로서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로 석방되었다. * [[견통령]] 사건(1955): 대구 매일신문사에서 대통령(大統領)을 한자로 써야 하는데 식자공의 실수로 큰 대(大)가 개 견(犬)으로 바뀌어서 견통령(犬統領)이라고 발행되어 나가는 바람에 그 신문사는 정간 처분을 받고 사장이 구속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. 이 사건 이후로 많은 신문사들이 똑같은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활자에서 개 견(犬)자를 없애 버리거나 대통령(大統領)을 하나로 묶어 놓은 활자를 따로 만들었다. * [[장충단집회 방해 사건]] * [[충정로 도끼 사건]] * [[가짜 이강석 사건]](1957): 재수생이던 강성병이 자신의 외모가 당시 이승만의 양자 이강석과 닮았다는 것을 이용해서 '''나 이강석이오''' 한 마디로 도지사와 경찰서장 등을 등 쳐먹고 다닌 사건. 그리고 이건 이를 패러디한 시사 만화 고바우 영감과 관련하여 [[경무대 똥통 사건]]으로 이어진다. 그야말로 흑역사의 연쇄. * [[닭죽 사건]] * '''[[진보당 사건]]''': 1958년 1월 위원장 조봉암을 비롯한 진보당의 전간부가 북한의 간첩과 내통하고 북한의 "평화통일론"을 주장했다는 혐의로 국가기소된 사건으로 조봉암이 처형되었다. 이 사건을 계기로 "평화통일론" 등 통일정책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가 동결되었고, 혁신정당의 활동이 크게 위축되었다. * 보안법파동(2.4 파동. 1958.12.24): [[민주당(1955년)|민주당]]의 진출에 당황한 [[자유당]]은 차기 정/부통령 선거에 대비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법과 국가보안법을 개정하여 야당의 국회단상 발언마저 봉쇄하려 하였다. 이 때 자유당은 야당의 반대를 억누르기 위해 무술경관을 동원, 법안을 통과시켰다. * [[경향신문]] 폐간(1959.4): 당시 정부 비판 논설을 자주 했던 경향신문을 폐간시켜 야당과 언론을 탄압하였다. * '''[[3.15 부정선거]]''': 이승만이 이끄는 자유당은 1960년 3월의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감행하여 정권의 연장을 기도하였다. 자유당 정권은 국민 전체의 이익보다는 일당의 집권욕망을 채우기 위하여, 민주주의 기본 원칙마저 어기면서 부정부패,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다. * [[고대생 습격 사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